중원이 집이 하나 더 늘었다.
이번엔 용문이다.
저번 물고기집에 가려고 했는데 중원이가 자고 헛탕치고 모델하우스나 구경한것이 발단이 되었다.
최상층이 어찌 우리차지가 되었다.
다문 초등학교 학군이라 중원이집으로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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