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6. 03:57

지쳐야 잠이 든다.


아빠, 엄마 생각과는 아랑곳없이..


아빠차는 카쎈타 들어가 있다. 이차는 임시로 빌려줘 타고다니는 외제차다.


인연이라는 게 묘해 중원이가 다닐 유치원이 생기게 됐다.


답례라고 내일 찾으러 갈때 귤이나 한 상자 준비해야 겠다.


큰 아이가 요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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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