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네임카드를 봤었다. 중원이가 배라고 만들어온 건 오늘 아침 네임카드에서 봤던 유람선이었다.
집도 만들었다. 누구 집이라고 하니까 강아지집이란다. 아빠와 함께 만든 집을 기억하고 있는 중원이다. 함께 놀면 중워이는 금방 기억한다.
사진 찍을 때 눈을 감지말고 웃으라고 했는데 찡그리는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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