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술학원을 접고 피아노를 가르칠까 생각중이었는데 미술선생님이 한글쓰기를 도와주고 있고 성과도 있는 것 같아서 주 3회에서 2회로 줄이고 피아노 3일 병행하는 쪽으로 하려 한다.
연이틀 아빠에게 엉덩이를 맞았다. 한번은 아빠 얼굴에 장난감을 던졌고 오늘은 수건을 밥상위로 던졌다. 아빠 습관이 될까 두렵다.
힘들긴 할텐데 배울때가 따로 있는 것 같아서.
최근 미술학원을 접고 피아노를 가르칠까 생각중이었는데 미술선생님이 한글쓰기를 도와주고 있고 성과도 있는 것 같아서 주 3회에서 2회로 줄이고 피아노 3일 병행하는 쪽으로 하려 한다.
연이틀 아빠에게 엉덩이를 맞았다. 한번은 아빠 얼굴에 장난감을 던졌고 오늘은 수건을 밥상위로 던졌다. 아빠 습관이 될까 두렵다.
힘들긴 할텐데 배울때가 따로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