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1. 08:53

태권도장에 가서 미술학원으로 데려가려니 배가 아프다며 울면서 미술을 하고 싶지 않단다.


겨우겨우 선생님이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래도 잘한 모양이다.


이번주부터 월수는 피아노고 화목은 미술이다. 금요일은 눈높이 선생님 오시는 날이다. 수학에 이어 사고력까지 20분을 한다.


중원이가 잘 버텨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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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