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학원은 열심히 다니는데, 자랑하기 좋아하는 중원이가 집에서는 피아노를 안치려해 이건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작은별'을 먼저 치고 밥을 먹겠단다.
이 정도면 잘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