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21. 07:12

중원이가 감기에 걸렸다. 독감인지는 아직 모른다.


하남 소아과에서 받아온 약이 듣질 않아 란병원에 가 다른 처방을 받아왔다.


그나저나 20일은 이사하는 날이다. 중원이가 아프고 정신없게 까부는 통에 이사를 번개같이 끝마칠 수 있었다.


이삿집에서는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기침을 많이 하는 통에 중원이 입술이 엄청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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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