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스타일의 밥에 젓가락을 잡으면서 중원이 식사시간이 짧아졌다. 먹는 양도 물론 늘어났다. 한시름 덜었다.
이제 캐논 SX240HS 카메라가 도착됐다. 미니카메라는 이제 안녕이다. 하도 깔끔하게 보내져서 새카메라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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