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보가서 골프채 잡은 날이다.
이번주부터 숲어린이집에서 4시쯤 픽업해 온다. 바로 집에가지 않고 어제는 한화콘도, 오늘은 이포보에 온 참이다. 중원이에게 미안하기 때문이다. 내일은 텃밭가서 씨앗을 심어야 한다.
중원이가 숲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중원이를 볼 시간이 엄청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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