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오면 그림이 이쁜 데, 이런 건 보기 쉬운 그림이 아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원이다.
요즘 감기에 걸렸다. 샘반 아이 중 지란 아이가 콧물감기가 걸린 것을 봤었는데 중원이가 바로 걸려 버렸다. 그래도 중원이는 씩씩하니 금방 이겨낼거다.
오늘 설봉공원을 찾은 건 어제 이마트에서 샀던 로봇집게가 부러져 교환하러 이천에 온길에 들른거다. 긴 작대기만 들면 골프라고 휘두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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