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0. 05:53




원당 뼈다귀탕을 먹는데 중원이가 이리저리 난리다. 그래서 처음으로 엄마, 아빠가 식사할 동안 차안에 뒀다. 밥을 싸 차로 돌아와 밥을 먹였다.


울지도 않고 잘 있었는데 차안에서 먹이려니 식당에서 먹겠단다. 일산 호수공원 구경하러 고양시에 온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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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