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1. 07:16

또 병원에 다녀왔다.


엄마가 새벽같이 깨어 종로에 있는 더맑은클리닉에 데리고 갔다 오더니 축농증이 심하단다. 전일 아빠와 싸우더니 내린 결정이었다.


기존에 다니면 연세소아과에 가니 축농증은 별 일아닌 듯 치부하는 분위기다.


또 약을 먹어서 그랬는지 잠도 꽤 잘잔다.


요즘 중원일 보면 항생제로 사는 것 같다.


상락아저씨가 알려준 유근피(느릎나무 껍질)를 끓여먹어야곘다. 유근피는 코에 좋단다.


유근피 http://www.jchanbang.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506&main_cate_no=&display_group=&DMKW=%EB%8A%90%EB%A6%8E%EB%82%98%EB%AC%B4&DMSKW=%EB%8A%90%EB%A6%8E%EB%82%98%EB%AC%B4&DMCOL=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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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