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병원에 다녀왔다.
엄마가 새벽같이 깨어 종로에 있는 더맑은클리닉에 데리고 갔다 오더니 축농증이 심하단다. 전일 아빠와 싸우더니 내린 결정이었다.
기존에 다니면 연세소아과에 가니 축농증은 별 일아닌 듯 치부하는 분위기다.
또 약을 먹어서 그랬는지 잠도 꽤 잘잔다.
요즘 중원일 보면 항생제로 사는 것 같다.
상락아저씨가 알려준 유근피(느릎나무 껍질)를 끓여먹어야곘다. 유근피는 코에 좋단다.
또 병원에 다녀왔다.
엄마가 새벽같이 깨어 종로에 있는 더맑은클리닉에 데리고 갔다 오더니 축농증이 심하단다. 전일 아빠와 싸우더니 내린 결정이었다.
기존에 다니면 연세소아과에 가니 축농증은 별 일아닌 듯 치부하는 분위기다.
또 약을 먹어서 그랬는지 잠도 꽤 잘잔다.
요즘 중원일 보면 항생제로 사는 것 같다.
상락아저씨가 알려준 유근피(느릎나무 껍질)를 끓여먹어야곘다. 유근피는 코에 좋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