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까지 같다온 참이다.
귀내시경이 수준이 다르다.
연세병원으로 가게됐다.
귀에 콧물이 넘어가 중이염이 온다하길래 베개를 높여줬다. 근 한달내 단잠을 잔 중원이다.
세시간 넘게 낮잠을 잤는데 그 역효과가 바로 나왔다.
새벽 4시쯤돼서 아빠방으로 와 깨우더니 다시 잡에 들지 않았다. 컨디션이 무척 좋아졌다.
하남시까지 같다온 참이다.
귀내시경이 수준이 다르다.
연세병원으로 가게됐다.
귀에 콧물이 넘어가 중이염이 온다하길래 베개를 높여줬다. 근 한달내 단잠을 잔 중원이다.
세시간 넘게 낮잠을 잤는데 그 역효과가 바로 나왔다.
새벽 4시쯤돼서 아빠방으로 와 깨우더니 다시 잡에 들지 않았다. 컨디션이 무척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