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2. 06:00

갑자기 사라졌었던 날이다. 잠시였는데, 갈래길이어서 헷갈렸었다. 결국엔 보물쪽지 하나 찾아 비눗방울놀이를 신나게 했더란다.


엄청 빠르네.



'Diary & T9 & SPN & Min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인건가  (0) 2016.10.26
얼렁뚱땅 춤  (0) 2016.08.23
기침을 해서  (0) 2016.02.11
아빠와 점점 멀어져  (0) 2016.02.11
엄청 울었지  (0) 2015.11.23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