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0. 04:20



오른손바닥 부상에 엄청 신경쓰는 중원이다. 왼손으로 연필을 잡았다.


이제 손올리는 벌도 세우지 않으려 한다. 늦지않았으면 좋겠다.


방법이나 수단을 못 찾았다고 벌 세우는 것은 옳지 않겠단 생각이 든다. 아빠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그 바람에 중원이가 고생한다. 미안하다. 중원아.

'Diary & T9 & SPN & Min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쩐일로 집중  (0) 2014.02.26
어린이집 OT여서  (0) 2014.02.12
다치고 난 후  (0) 2014.02.09
아빠 생일송  (0) 2014.02.06
A자 쓰기  (0) 2014.02.04
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