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0. 09:07





늦게까지 놀았다.


그나저나 엄마 눈 실핏줄이 또 터졌단다.


어찌보면 중원이 엄마는 죽으려고 사는 사람같다. 빨리 죽고 픈 사람같아 보이기도 한다. 


밥을 왜 안먹을까? 과일하고 과자 만 먹으려고 하니 병이 안생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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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