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8. 07:08




네비 아이나비가 엉뚱한 곳으로 알려줘서 엄청 헤맸다. 좌회전 라인에 있다 직선으로 바꾸면서 우회전 해 들어오는 화물차와 부딪칠 뻔도 했다. 못 봤으니 사고났으면 정신없었을 거다.


치악산 영 마음에 안든다. 주월사는 들어가지도 않았다. 엄마는 물티슈를 잃어버리고..


김밥 한줄 사먹고 왔다. 참 감자떡도 먹었구나. 


진입로까지 올라갈 때 중원이가 걸어서 갔다. 2km되는 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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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