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7. 09:25



중원이 앞 머리카락이 눈을 찌를 듯 해 아침에 샤워시켜줄 때 아빠가 가위를 들었다. 이쁘게 잘 됐다.


엄마는 중원이 밉다고 아침식사 먹이는 걸 보이콧해 버린다. 감정변화가 극심한 엄마다.


아빠하고 아침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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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