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7. 09:50




엄마가 아빠보고 기분따라 중원이에게 화를 낸단다. 중원이가 숨쉴 틈이 없다고, 어린이집에 강력하게 보내야 한단다. 참 웃기는 일이다.


우리집에서 화는 엄마가 제일 많이 낸다. 한순간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화나면 앞 뒤 재지 않는다. 세살짜리 중원이와도 엄청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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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