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이 1026일째다. 몸무게 14kg에 키는 89cm다. 몸무게는 표준에 들어가는데 키가 4cm 쯤 부족하단다. 통계상 중원이는 과체중에 속한다. 하지만 장딴지가 넓적해 정밀검사를 하면 결과는 다를거다.
그나저나 앞 전 아이가 어찌나 크게 울어대는지..
중원이와 아빠가 한바탕 웃어주고 의사선생님을 봤다. 중원이는 병원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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