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4. 08:32



지금 아침 8시 30분, 중원이가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엄마도 함께다.


중원이가 목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밤새 기침이 줄어든 것 같긴한데..


감기약을 먹지 않고 버티기 중이다.


아! 그러고 보니 어제 중원이가 낮잠을 자지 않았다. 중원이는 잠을 잘 자려하지 않는다. 어제는 5일장이 열리는 날이어서 전철역을 건너 강마트 들러 장터를 돌아 집으로 돌아와 저녁 먹고 놀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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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이